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삭스 스캔들 (문단 편집) === 1차전: 화이트삭스 패 === ||<-14> {{{#fff 1919년 10월 1일 레드랜드 필드}}} || || '''팀''' || '''선발''' || '''1''' || '''2''' || '''3''' || '''4''' || '''5''' || '''6''' || '''7''' || '''8''' || '''9''' || '''R''' || '''H''' || '''E''' || || '''[[시카고 화이트삭스|{{{#c4ced4 CHW}}}]]''' || [[에디 시콧]] || 0 || 1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'''1''' || 6 || 1 || || '''[[신시내티 레즈|{{{#fff CIN}}}]]''' || 더치 루더 || 1 || 0 || 0 || 5 || 0 || 0 || 2 || 1 || - || '''9''' || 14 || 1 || 승:더치 뤼더(1승) 패:[[에디 시콧]](1패) 1차전에 앞서 [[칙 갠딜]]은 약속했던 금액 중 일부인 1만 달러를 전달받는데, 갠딜은 이 1만 달러를 얼마 전에 아이를 낳아 돈을 쓸 곳이 많았던 에이스 [[에디 시콧]]에게 모두 다 줬다. 이때 전액이 전달되지 않은 것은 도박사들조차 약속한 금액을 전부 다 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. 1차전 화이트삭스의 선발은 에이스 [[에디 시콧]]이다. 시콧은 선두 타자 모리 래스를 사구로 출루시킨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승부조작에 들어갔으나 시콧의 의중을 아는지 모르는지 시카고 수비진의 계속된 호수비 덕분에 승부는 1:1로 팽팽하게 진행됐다. 이에 답답해진 시콧은 아예 배팅볼 투수 모드가 돼서 마치 제구난조가 일어난 것처럼 노골적으로 공을 던지기 시작했고 결국 4회에만 5실점을 하는 빅 이닝을 만들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. 당시 선발이었던 신시내티의 에이스 더치 뤼더는 시카고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투수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